Happy Together
Apr 2018
150mm x 210 mm
Offset Printing
Client. Shinsegae Gallery
150mm x 210 mm
Offset Printing
Client. Shinsegae Gallery
Happy Together전 홍보 엽서.
2인의 참여 작가의 개성을 분석하여 결과물을 제작했다. 반려동물이 가지는 이미지를 공통적인 아이덴티티로 사용했고 변대용 작가는 유광, 단순한 조형, 파스텔톤의 키워드로 임국 작가는 비정형, 붓 터치, 시원함의 키워드로 정리한 뒤 기본 서체에서는 통일성을 지키고 부과되는 장식의 조형과 텍스트의 배치에서는 각 개성을 살렸다.
2인의 참여 작가의 개성을 분석하여 결과물을 제작했다. 반려동물이 가지는 이미지를 공통적인 아이덴티티로 사용했고 변대용 작가는 유광, 단순한 조형, 파스텔톤의 키워드로 임국 작가는 비정형, 붓 터치, 시원함의 키워드로 정리한 뒤 기본 서체에서는 통일성을 지키고 부과되는 장식의 조형과 텍스트의 배치에서는 각 개성을 살렸다.
SET_SET
Oct 2017
Catalog
110mm x 175mm
24pgs, Offset Printing
Client. Minki-Kang
Catalog
110mm x 175mm
24pgs, Offset Printing
Client. Minki-Kang
강민기 작가의 첫 개인전 도록.
그물이라는 소재로 제작된 작가의 작품을 평면의 지면으로 가져오며 패턴과 형태를 분리해서 배치했고 두 지점의 접점을 위해 톰슨가공을 사용했다.
그물이라는 소재로 제작된 작가의 작품을 평면의 지면으로 가져오며 패턴과 형태를 분리해서 배치했고 두 지점의 접점을 위해 톰슨가공을 사용했다.
All is fair in love and war
Dec 2017
Exhibition Identity, Cataloge, Web Banner
170mm x 240 mm
Offset Printing
Client. Su-Jeoung Kim
Exhibition Identity, Cataloge, Web Banner
170mm x 240 mm
Offset Printing
Client. Su-Jeoung Kim
김수정 작가의 개인전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전시 아이덴티티, sns 홍보물, 도록.
보편적인 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현실에서 개개인의 사적인 이야기가 되었을 때 드러나는 기존 이미지와의 모순적인 양상을 이야기하는 전시로 아름다운 서체의 날렵함을 분리시키고, 사선을 이용하여 그 날카로움을 드러냈다.
보편적인 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현실에서 개개인의 사적인 이야기가 되었을 때 드러나는 기존 이미지와의 모순적인 양상을 이야기하는 전시로 아름다운 서체의 날렵함을 분리시키고, 사선을 이용하여 그 날카로움을 드러냈다.
New years card 2018
Dec 2017
180mm x 120 mm
Offset Printing
Client. Busan Biennale
180mm x 120 mm
Offset Printing
Client. Busan Biennale
부산비엔날레 2018 연하장.
부산비엔날레의 아이덴티티가 가지는 요소를 단순한 조형으로 변형하여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부산비엔날레의 아이덴티티가 가지는 요소를 단순한 조형으로 변형하여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Layer and Space
Nov 2017
165mm x 225 mm, 230pgs, Offset Printing
Client.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165mm x 225 mm, 230pgs, Offset Printing
Client.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국립현대미술관 판화전 층과 사이 도록.
한국 현대 판화의 모든 것을 기록한 전시의 도록이지만 전형적이지 않도록 비교적 작은 판형을 선택했다. 표지에는 판화와 같은 맥락의 선상에 있는 표현법 중 실크스크린을 사용했고 또한 동판화를 떠올릴 수 있는 동박을 사용했다.
한국 현대 판화의 모든 것을 기록한 전시의 도록이지만 전형적이지 않도록 비교적 작은 판형을 선택했다. 표지에는 판화와 같은 맥락의 선상에 있는 표현법 중 실크스크린을 사용했고 또한 동판화를 떠올릴 수 있는 동박을 사용했다.
